더로즈가드너 향기 좋은 비건 바디로션 350ml

lys6**B30대/여성/수분부족지성/트러블

*사전에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피부 / 즐겨쓰는 타입 수부지 ,가벼운 산뜻한 제형만 선호! # 찐 사용 후기 ‘오?! 요거 사계절 쓰기 괜찮은 제형이다’ ( ⸝⸝•ᴗ•⸝⸝ )੭⁾⁾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안심할 수 있는 식물유래 비건 인증 성분과 ‘다마스크 장미 배양 추출물’ ?! 문구에 더욱 기대하며 사용해 보았습니다! 첫 사용시 1차로 고급스러운 장미향 + 2차로 롤링하면서 상큼한향이 같이 올라왔어요! 기분 좋은 비누향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 지나도 은은하게 남아서 향수를 따로 안써도 될거 같아요 ㅎㅎㅎ!! 손등에서 모두 흡수 시켰을땐 끈적이지 않고 산뜻 + 촉촉 매끈하게 마무리 불필요한 겉도는 유분감이 없어서 바로 옷을 착용해도 달라 붙지 않았어요! 가벼운 제형 선호하시는 분들~! 데일리로 챙겨바르면 좋은 아이템이 될거에요~! # 패키지 디자인 토출구 부분은 옆으로 돌려 오픈-스탑(클로스) 맞춰서 펌핑하여 사용해주세용~! 첫 사용 시 오픈으로 돌린 후 5~7번 정도 펌핑 해주면 내용물이 나왔어요! 또 분리배출에 용이한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재활용 우수 등급 제품! 환경까지 생각하는 멋진!!브랜드란 생각이 드네요~ # 마지막 총평 : 직접 구매 의사 있습니다! 체험단 기회로 처음 브랜드를 접해 보았어요! 평소에 환절기정도에만 바디 제품을 바르는데 용기부터,성분,향,제형까지 저에게는 갓!벽!했답니다~ 적당한 용량에 잠금 방식 펌프로 여행시에도 그대로 휴대 하기 편해 보여요! 내용물을 다 쓰고 구매 시기가 돌아오면 또 만나고 싶은 바디로션으로 추천합니다.(੭•̀ᴗ•̀)੭

+3

71hy******B50대 이상/여성/건성/민감성

*사전에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제품을 일주일간 사용해 본 소감은요~~*^^* 1. 향 : 향에 민감하고 특히 인공향에 알레르기가 있는데요. 이 바디 로션은 천연향 제품이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플로레비다 더 로즈 가드너 바디 로션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장미 전문가들의 손에서 탄생된 에버 로즈 생화의 독보적인 향이지요. 레몬 버블은 장미향과 레몬향이 조화를 이루는데요. 바디 로션으로 쉽지 않은 향을 향수처럼 잘 구현해 냈네요. 사진으로 제시한 것처럼 향기를 3단계로 느낄 수 있어요. 처음에는 싱그러운 장미향이 먼저 나다가 새초롬한 레몬향이 올라오는데, 레몬향은 레몬 밤의 향에 가까워요. 다음으로는 다시 장미향과 레몬향이 조화를 이룬 향이 나면서 청량한 오후가 연상되고요. 마지막으로는 환한 보름달빛 같은 머스크 계열의 향이 나서, 왜 화이트 머스크라고 했는지 느낄 수 있지요. 향이 꽤 오래 지속되어서, 하루 종일 움직일 때마다 은은한 레몬 로즈의 향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2. 보습력 : 바디 로션은 보습력이 중요하지요. 민감성에 건성 피부인데, 자연 재료들로 이루어진 제품이어서 다행히도 피부에 자극이 없었어요. 제품의 질감은 중간 정도이고, 오일감도 좀 있고 부드럽게 잘 펴 발라지고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가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매끄러워요. 일반 피부는 사계절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고요. 저처럼 건성 피부는 오일처럼 물기가 조금 남은 상태에서 바르면 더 부드럽게 잘 발라져요. 하지만 보습이 더 필요한 계절에는 촉촉한 속보습이 좀 부족할 듯해요. 같은 계열의 오일 제품도 생산되면 좋겠어요.*^^*

사막의오아시스B30대/여성/건성/건조함

*사전에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사실 이 제품 레몬버블말고 장미(떼떼 드 벨르)도 이미 구매했는데 궁금했던 레몬도 체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가족과 함께 쓰니까 두개 다 개봉했습니다 우선 이거 선물하실분들은 좋은게 상자 디자인이 예뻐요! 선물용엔 이런거 중요하죠. 용기는 투명 용기에요. 흰부분은 로션이 차있어서 하얗게 보인거고 윗부분 보면 투명이더라구요. 사용량을 정확히 알수있어 좋아요. 바디로션 투명 케이스 못본거같은데 남은양 알수있는거 은근 유용한 포인트. 펌프형이라 사무실 책상위에 놓고 핸드크림처럼 쓰기네도 좋아요. 제형은 딱 로션 제형. 발랐을때 너무 미끌거리거나 하지않고 흡수가 잘 돼요. 이제 가을이라 엄청 건조해지기 시작했는데 팔 다리 손등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보습력 좋아요. 너무 꾸덕한건 오히려 흡수가 안되기때문에 이정도가 좋더라구요 향은 제가 두개 다 있으니 비교하자면 레몬은 사실 장미향이 안나려나? 했는데 레몬도 장미향이 많이 나요! 장미향 속에 레몬향이 좀 섞인 느낌? 약간의 시트러스 향이 섞인 장미향이에요. 이름이 플로레비다 더 로즈 가드너 바디로션이라 두가지 다 로즈 향이 베이스라는 걸 알수있어요. 떼떼 드 벨르는 풍부한 장미향이에요. 제형이나 사용감은 같으니 그냥 좋아하는 향으로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될듯 합니다 올 가을 겨울은 플로레비다 바디로션으로 촉촉하게 보낼 수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