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지루성 피부염을 비롯해서 여드름 등 피부에 고민이 많아서 피부과에 나름 많은 돈을 퍼부은 1인입니다. 병원은 질환이 생기고 나서 치료목적으로 가는데 그보다 이런 질환이 생기기 전에 예방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DNA검사를 할 수 있는 아모레 시티랩의 마이 스킨 DNA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유전자에 대한 좀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나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적 특성을 무려 58가지나 알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유전적인 약점을 주의하면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문제점들을 줄이거나 속도를 조금 더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이 결과와 함께 1년동안 4번의 방문 상담을 통해 얼마나 피부가 개선되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또한 좋은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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